어떤 언어를 배울 떄와 마찬가지로 hello world를 만들어보자요
우리의 패키지 관리자 cargo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해보면
음
뭔가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안을 보면 main.rs 러스트 파일과
깃이 무시할 수 있게 만든 gitignore
그리고 Catgo.toml 설정파일이 생긴다
(toml = Tom's Obvious, Minimal Language
톰이라는 분이 만든.. 러스트 커뮤에서 많이 쓴단다)
자 이제 main.rs를 보면
엔트리 포인트는 항상 펑션의 이름(?) 으로 이름지야한다. (다시 확인해보겠음 )
fn은 느낌 오듯이 펑션을 선언하는 방식이고,
나머지는 다음에 알려주겠음.
일단 이대로 실행을 시키기 위해선
터미널에서 해당 폴더로 들어간 이후에
cargo run (npm start같은 느낌) 을 해보면
실행이 짜잔 콘솔에 Hello, world!가 나온다요
신기하게 중간에 빌딩 되는 것도 나온다 (나만 신기해???)
다시 보면 콘솔에 찍히는 것 전에, dev [unoptimized + debuginfo]라고 나와있는데
최적화되어있지 않은 빌드라고 나오며 디버깅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running쪽을 보면
debug폴더 안에 hello-world가 생긴걸 알 수 있는데
바이너리로 된 파일이 생성된다.
이걸 실행시켜보면 그대로 Hello World가 출력되지만
vscode에서 확인해보면 바이너리 (이진)여서 보이지 않는다.
reference : https://www.youtube.com/watch?v=XlzweN-NaaY&list=PLeShFtA-ZIOVo7H59Gq-LA0Go1EiUs-vk&index=4
조금 영어로 듣기가 불편해서 다른 자료로 공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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