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y Cucumber

Cargo란 npm 처럼 러스트의 빌드 시스템 및 패키지 매니저다! 버젼 확인을 위해서는 cargo --verison으로 확인! 프로젝트 생성하기 cargo new hello_cargo --bin --bin은 바이너리. 이는 라이브러리가 아닌 실행가능한 앱으로 만들어줌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요로케 Cargo.toml과 main.rs 그리고 gitignore이 생기며 git 저장소도 초기화됨 Cargo.toml을 열어보면 이 파일은 toml(tom's obvious, minimal language)포맷으로 작성, 이것이 Cargo의 환경설정 포맷. 마지막 라인 [dependencies]은 우리의 프로젝트의 의존성들의 리스트를 적을 수 있는 섹션의 시작점. 러스트에선 코드의 패키지를 크레이트(Crate)라고 ..

어려운건 아니지만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println! 은 러스트 매크로 라고 불린다. 함수라고 불리려면 ! 없이 println으로 입력되어야했음. 즉 !은 보통의 함수 대신에 매크로를 호출하고 있다고 이해하자. + 그리고 러스트 스타일은 텝이 아닌 스페이스 네개로 들여쓰기를 함. 이걸 실행하기 위해선 rustc 명령어가 필요한데 보자마자 모르겠어서 rustc 는 컴파일러란다. 모르겠으면 바로 구글선생님에게 물어보자 암튼 컴파일러는 우리의 코드를 가져가서 실행가능한 바이너리 코드로 만들어준다 그래서 바로 ./main 을 넣어주면 실행이 되는 것. 무슨 exe파일같은 파일이 생겼다 저 파일을 더블클릭하거나 터미널에서 ./main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추가로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동적 언어에 더 친숙하다..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 와 /* */가 쓰이면서 문서같은 것을 작성할 때 ///가 쓰이며 문서 자체에 대한 주석이 필요할 때 //! 를 사용하면 됨 이런 식으로 작성한 이후에 아래 코드처럼 실행시켜보면 해당 코드가 target/doc 에 저장되며 cargo doc --open 명령어를 입력 시 이렇게 문서가 작성되며 초록색으로 된 add_one을 클릭시 아래 화면을 바뀐다 이외에 또 다른 스타일로 //! 가 있는데 이 명령어는 주석 뒤에 오는 항목을 문섷화 하는게 아닌 주석을 포함하는 항목을 문서화한다. 4번째 줄 위로 //! 를 포함한 문서의 설명을 넣어서 다시 cargo doc --open 을 실행시켜보면 My Crate부분이 추가된 것을 알 수 있음 일단 당장 문서를 만들건 아니니까 여기까지 ..

어떤 언어를 배울 떄와 마찬가지로 hello world를 만들어보자요 우리의 패키지 관리자 cargo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해보면 음 뭔가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안을 보면 main.rs 러스트 파일과 깃이 무시할 수 있게 만든 gitignore 그리고 Catgo.toml 설정파일이 생긴다 (toml = Tom's Obvious, Minimal Language 톰이라는 분이 만든.. 러스트 커뮤에서 많이 쓴단다) 자 이제 main.rs를 보면 엔트리 포인트는 항상 펑션의 이름(?) 으로 이름지야한다. (다시 확인해보겠음 ) fn은 느낌 오듯이 펑션을 선언하는 방식이고, 나머지는 다음에 알려주겠음. 일단 이대로 실행을 시키기 위해선 터미널에서 해당 폴더로 들어간 이후에 cargo run..

솔라나 환경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해보기 위해 러스트를 배워보기로 했다. 우선 러스트 공홈에서 Get Started를 들어가보면 저 코드를 터미널에 넣어주시면 curl --proto '=https' --tlsv1.2 -sSf https://sh.rustup.rs | sh 다 끝나고 나서 내려서 어딨는지 물어보면 이렇게 위치를 나타내준다. 그러면 설치 끝! 이후에 VSCode에서 dependencies 관리를 위해 ⌘ + ⇧ + X 누른 후 확장 프로그램 Crates 를 다운받아준다. Cargo가 Rust내에서 빌드 시스템이자 패키지 관리자이다! JS에서 npm같은 역할이라고 예상된다. 추가로 당연하듯이 러스트를 설치해줍니다! 일단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