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건 아니지만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println! 은 러스트 매크로 라고 불린다. 함수라고 불리려면 ! 없이
println으로 입력되어야했음.
즉 !은 보통의 함수 대신에 매크로를 호출하고 있다고 이해하자.
+ 그리고 러스트 스타일은 텝이 아닌 스페이스 네개로 들여쓰기를 함.
이걸 실행하기 위해선 rustc 명령어가 필요한데
보자마자 모르겠어서
rustc 는 컴파일러란다. 모르겠으면 바로 구글선생님에게 물어보자
암튼 컴파일러는 우리의 코드를 가져가서 실행가능한 바이너리 코드로 만들어준다
그래서 바로 ./main 을 넣어주면 실행이 되는 것.
무슨 exe파일같은 파일이 생겼다
저 파일을 더블클릭하거나 터미널에서 ./main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추가로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동적 언어에 더 친숙하다면
프로그램의 컴파일과 실행을 따로 하지 않았을 것,
하지만 러스트는 ahead-of-time compiled 언어인데,
이는 우리가 프로그램을 컴파일하고, 이걸 누군가에게 준다면
그들은 러스트 없이도 실행이 가능하다.
반대로 누군가가 확장자가 .rb .py .js파일을 준다면
각각 루비 파이썬 JS구현체가 설치되어있어야 실행이 가능하다
즉 하나의 명령어로 컴파일하고 실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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